"차별금지법" 

이 단어만 놓고보면 아주좋은 의미처럼 느껴지는데 왜 기독교인이 그렇게 반대할까요?

이는 마치 달고 맛있는 꿀단지 속에 치명적 독극물이 들어있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차별하지 말자는 말은 아주 좋와보이는 말이지만 그 법의 내용에는

창조의 질서와 진리를 부인하는 독과 인간을 지옥으로 낚아가는 올무가 처있기 때문 입니다

그 독은 인간의 성에대한 윤리를 혼란하게 중독을 시키고,

하나님과 다른 신들을 동일하다 라고 말하게하는 지옥의 올무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지으셨음에도 같다고 인정하라는 거짖을 진리로 믿으라는 사탄의 나팔이 들어 있기에 인정할수도 인정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이 말씀하는 "인간은 모든사람은 죄인이므로 구원받아야 한다" 는 말을 하는 것은 차별금지법 위반이되어 감옥에 가거나 벌금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의 전략이 분명한데도 우리가 침묵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진리라고 말하지 못하게하는 법 이것이 포함되어 있기에 이것은 분명한 사탄의 전략입니다.

인권 또는 차별금지 라는 포장된 단어안에 창조의 질서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 그리고 동성애 자들과 성소수자들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계략이 숨어 있기 때문 입니다.

교회가 동성애자들의 결혼식장으로 내 주지않고 주례를 거부하면 위법이 되어 감옥을 가고 처벌을 받게 됩니다.

성도가 다른것으론 안되고 "예수만 믿어야 구원받는다" 라고하면 처벌을 받아야 됩니다.

이런 올무가 들어 있기에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여기있는 영상들을 꼭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하는 국회의원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아마 이법에 가표를 던지는 국회의원들은 법안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법안 명칭만 보고 투표하거나 동성애 옹호론자일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의 통과 후의 혼란해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상한다면 이법안에 찬성을 할수 없는 법입니다.

성도들은 교회밖에 이법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법의 부당성과 독성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결하여 몇몇 국회의원들의 뒤애 숨어 있는 사탄의 계략을 물리쳐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도전과 칼날앞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면밀하게 보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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